Opi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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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메세나 릴레이 인터뷰] 대한민국 No.1 - NFT 세계 랭킹 3위 아티스트 후랭키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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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메세나 릴레이 인터뷰 시리즈】
대한민국 '업종별 No.1 리더 33
' - 디지털 아티스트 편


MetaHumanism (메타휴머니즘) – 

인간, 기술, 예술의 경계를 재설계하는 '아트 시스템 구축가'


거장,  후랭키배 작가를 만나다!


🟨 프롤로그 | 감성과 기술이 공존하는 예술의 다음 장

예술은 언제나 인간의 감정에서 출발했지만, 기술이 그 감정을 기록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그 중심에는 “예술이 곧 시스템이며, 감정이 곧 데이터”라고 말하는 한 사람이 있다.  현재, 세계 NFT 디지털 아티스트 - 랭킹 3위, 그리고 국내 최초로 디지털·회화·공공예술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아트 시스템’을 구축한 거장 예술가후랭키 배 아티스트! 그의 작품은 단순히 눈으로 감상되는 미술이 아니다. 도시와 인간, 데이터와 감정이 상호작용하는 ‘감정의 플랫폼’이다.

그는 말한다. “예술은 더 이상 벽에 걸리는 그림이 아니라, 사회를 작동시키는 알고리즘입니다.”  지금, 후랭키 배 작가는 '예술의 언어'로 메세나의 본질을 다시 그리고 있다.


Q1. [WMU세계시니어평화봉사사절단] 주관 [글로벌 메세나 플랫폼]이 론칭했습니다. "WMU와 함께 해주시는 메세나 앰버서더"로서 축하 메세지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1.
예술은 본질적으로 ‘감정 논리의 순환 구조’입니다. 메세나는 그 순환이 '사회적 선의'로 이어지는 가장 아름다운 구조이지요.


WMU의 글로벌 메세나 플랫폼은 그 감정의 순환을 디지털 시대에 맞게 ‘시스템화’한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예술을 후원하는 플랫폼이 아니라, 예술가의 감정이 사회적 가치로 재생산되는 ‘감정 경제(Economy of Emotion)’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죠. 저는 이 시대의 예술가라면 모두, 이 감성경제 순환의 생태계에 참여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이에 [글로벌 메세나 플랫폼] 론칭을 아티스트의 한 명으로서 진심으로 반갑구요.  요즘 시대에 걸맞는 <디지털 메세나>의 멋진 행보를 기대합니다.  


Q2. 배 작가님께서는 세계 NFT 예술의 랭킹 3위이자, 한국의 디지털 아트 선구자로 너무나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NFT를 가장 먼저 이해하고 가르쳐 온 예술가로서, 그 철학적 의미를 설명해주신다면요?


A2.
NFT는 단순한 ‘소유권의 디지털화’가 아니예요. 그것은 예술의 진정성과 지속성을 기술적으로 증명하는 도구라 할 수 있습니다.
예술은 감성의 산물이지만, 블록체인은 그 감성을 ‘신뢰’로 바꾸지요. 즉, NFT를 통해 작품의 탄생, 거래, 소유가 모두 투명하게 기록될 수 있다는 것은 예술이 단순한 표현을 넘어 ‘경제적 구조(Economic Architecture)’로 접근했다는 뜻입니다.

저는 NFT를 기술보다 철학의 영역으로 이해해 보는 것도 새로운 접근이라 생각합니다. 그 안에는 ‘창작의 증거’, ‘예술의 신뢰’, ‘작가의 철학’이 공존합니다. 그래서 저는 NFT를 디지털 시대의 예술적 양심이라 부릅니다.



Q3. 전통 회화와 디지털 NFT를 융복합한 ‘하이브리드 아트’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셨다 보입니다. NFT를 구매하면 동시에 실물 작품을 함께 받을 수 있다하셨는데요. 이 새로운 예술 구조의 컨셉을 들려주실 수 있을까요?
A3.
저는 예술이 현실과 가상의 ‘중간 지점’에서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NFT를 구매하면 실물 회화가 함께 전달되는 이유는, 예술의 물리적 존재와 디지털 코드가 서로의 불완전함을 보완하기 때문이죠.

붓질의 질감은 인간의 체온이고, NFT의 해시코드는 그 영혼의 서명입니다. 이 둘이 결합될 때, 예술은 ‘존재’와 ‘영속성’을 동시에 갖게 되지요. 저는 이를 “복합 예술 언어(Polyphonic Art Language)”라 부릅니다. [그림이 코드가 되고, 코드는 감정이 되어 다시 현실로 돌아오는 순환 구조 —] 그 안에서 예술은 단순한 표현을 넘어 또다른 ‘존재의 증명’이 되는 것이구요.


Q4. 작가님의 작품에는 예술과 기술, 그리고 사회적 가치가 공존합니다. 이 지점에서 '메세나의 실천'은 어떤 형태로 확장되고 있나요?
A4.
저는 메세나를 ‘감성적 공공재화’라고 생각합니다. 즉, 예술이 한 개인의 창작을 넘어 사회적 감성 자산으로 확장되는 구조인 것이지요.월드비전 홍보대사로서, 전 세계 아동을 위한 <예술교육 프로젝트>도 기획하고 있으며, 시각·청각장애인을 위한 ‘감각 복원형 아트’ 시리즈를 단계적으로 준비·진행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청각장애 아동이 그림 속의 색을 ‘촉각’으로 인지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캔버스를 만들거나, 시각장애인을 위한 AI 오디오 갤러리를 구현하는 것이지요.

이것이 바로 제가 생각하는 ‘휴먼 메세나(Human Mecenat)’입니다. 예술이 그저 대중에게 감동만 주는 것이 아니라, 감각을 복원하고 인간을 회복시키는 기술이 되는 것 — 그것이 제가 추구하는 예술의 궁극적 역할입니다.


Q5. 화성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등  도시 예술에도 적극 참여하고 계십니다. ‘도시 예술의 진화’에 대하여 조금 들려주세요.
A5.
저는 도시를 ‘살아 있는 캔버스’라고 봅니다. 화성시 프로젝트에서는 태양광 x 미생물 x LAND ART & AI 인터렉션을 결합하여, 도시 ESG와 동시에 새로운 가치 창조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조명, 센서, 사운드, AI 알고리즘이 결합된 ‘인터랙티브 공공조형물’을 통해, 시민의 움직임과 감정이 예술로 변환되도록 설계하는 것이지요.

이 프로젝트는 단순히 도시 미화를 넘어, 도시의 감정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감정 네트워크(Emotional Network)의 구축"으로 진화하는 것이라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도시가 인간의 감정에 반응하고, 예술이 그 반응을 시각화할 때 — 

공공미술은 특이한 기념비적 산물이 아닌 ‘공동의 감정 메타버스’로 사람들의 삶 속에 자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Q6. 시니어 세대와 예술을 결합한 일자리 창출의 비전을 제시하셨습니다. 구체적인 구상을 들려주신다면요?
A6.

시니어 세대는 경험과 감정의 거대한 데이터베이스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들은 과거를 알고, 현재를 느끼며, 미래를 예감할 수 있는 세대죠.  저는 이 세대가 AI와 예술을 결합해 ‘지식+감성의 창작자’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요즘 저는 ‘시니어 리스킬링 메타 스튜디오(Senior Re-Skilling Meta Studio)’를 기획 중인데요. NFT 공동제작, AI 드로잉, 감정형 데이터 큐레이션, 그리고 공공 예술 프로젝트 참여 등을 통해 시니어들이 예술 생태계의 생산자로 전환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시니어- 그들은 이제 ‘관객’이 아니라, 새로운 창작의 세대로 다시 무대에 오를 것입니다.


Q7. 예술의 본질과 메세나의 진화를 하나로 본다면, 미래는 어떤 방향으로 흐를까요?

A7.
예술과 메세나의 경계는 이제 사라질 것입니다. 예술은 감동을 만들고, 메세나는 그 감동을 사회적 행동으로 전환하며 함께 나아가죠. 동시에 이젠 ‘행동의 미학(Actional Aesthetics)’ 시대입니다. 그저 감동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변화를 설계하는 예술이 필요하게 될 겁니다.

DAO, 블록체인, AI 기반 큐레이션, 자동 후원 시스템 등 예술이 사회와 기술을 연결하는 생태계로 확장될 것입니다. 저는 그 안에서 예술가가 단순히 창작자의 모습만이 아니라 ‘사회 알고리즘 디자이너(Social Algorithm Designer)’로서의 작은 역할을 맡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Q8. 예술가로서, 그리고 인간으로서 후랭키 배 작가님이 남기고 싶은 메시지가 있으신지요?

A8.
저는 디지털 예술은 ‘인간의 감성을 코딩하는 일’이라 생각해요. 붓 대신 코드로, 캔버스 대신 도시와 데이터를 그리지만, 결국 디지털 예술의 핵심은 언제나 인간입니다.

저는 화가이자 디지털 크리에이터이며, 동시에 '문화 설계자' 입니다. 미술의 철학, 디지털의 기술, 그리고 사회예술의 윤리를 결합하여 예술을 ‘통합 언어’로 진화시키고 싶고, 늘 혁신성과 미래비전을 염두해도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예술은 시대를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시대를 설계하는 언어여야 합니다. 그 설계의 중심엔 언제나 인간이 있어야 하구요.


🟨 에필로그 | MetaHumanism — 인간 감성의 미래를 설계하는 예술

거장, '후랭키 배 아티스트'는 기술과 예술의 경계를 허문 ‘시대의 설계자’다.

그의 예술은 인간의 감정을 인공지능의 언어로 번역하고, 그 데이터를 다시 인간에게 되돌려주는 순환 구조다.

그는 묵묵히 말한다.

“예술은 인간이 만든 가장 정교한 기술이며, 기술은 인간의 감정을 가장 깊이 이해해야 할 예술입니다.”

예술과 기술, 그리고 디지털 메세나 —
후랭키 배 작가는 이 세 가지를 하나로 엮어, “감정이 작동하는 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그의 여정은  예술의 혁신만이 아닌,
인류 감성의 미래를 재설계하는 위대한 시도가 아닐 수 없다!


메세나 뉴스 | 이연 편집장


[참조 자료]

1. 세계 NFT Top Arist Ranking Site _  https://rank.lidyahk.com/artist 

2. 후랭키 배 Artist 작품은  본 사이트 [ArtRoad] 대 카테고리  => [Artist Archive] 에서 "NFT 24종 작품"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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