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1. WMU 시니어 평화봉사 사절단에서 [글로벌 메세나 플랫폼] 론칭했습니다. 축하 메세지 부탁드립니다.
A. 이 뜻깊은 도전을 함께 축하하게 돼 매우 영광입니다. WMU(월드미스유니버시티)와는 최근 4년간 매년 [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 한국대회] 및 [세계대회]까지 항상 심사 위원을 위촉 받았었기에 너무나 가깝고 식구처럼 느껴집니다.
2026년이면 WMU가 40년차 NGO를 맞이하는 것으로 기억하는데, 1986년 시작 초기에 한국대표로 선발되었던 대학생들이 이제 60세를 넘어서니 이에 [세계시니어평화봉사사절단] 조직을 세우고, 현 시대의 청년들과 시니어들이 함께 봉사 활동과 다양한 문화의 나눔들을 실천하는 모습으로 발전하신 것이겠죠? 정말, <WMU 세계조직위원회>의 이승민 의장님께서는 시대적 사명과 철학을 갖고 이 같은 행보를 차곡차곡 이루어 내시는 것이라 생각하니 감탄 스럽습니다.
특히, "시니어들을 위한 신규 일자리 창출"을 첫 프로젝트로 추진하신다니 이 또한 기대가 됩니다. 사실, 법조·의료·전문직 은퇴자들은 특별히 돈이 살아가는데 필요하기보단 정신과 육체를 계속 움직여야 치매예방이나 늙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기에, 이왕이면 내가 재밌게 할 수 있는 일을 찾게 되거든요. 솔직히 수익과 상관없이 나에게 맞는 괜찮은 봉사 활동이 있다면 해보려고 결심해도 마땅하게 문을 두드릴 곳이 없는 때가 많다고 하더군요.
이러한 현실에 중상층 시니어 층들이 이왕이면 선한영향력 전파를 실천하면서도 사회와 교감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존재로 다시 설 수 있는 "장"을 마련해준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저 역시 의료를 통해 사람의 존엄을 지키는 일을 해왔기에, 이 프로젝트가 치유와 삶의 가치를 연결하는 새로운 축이 되기를 바라마지않습니다.
Q2. 메세나 관점에서 보면, 피부과 의료 영역이 사회적 책임과 공헌을 실현할 수 있는 방식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A. 의료는 본질적으로 치유와 회복의 영역이지만, 그 가치를 사회와 공유할 때 더욱 깊은 의미를 가지게 되죠. 피부과 분야에서 저는 개인의 정체감, 사회적 자존감 회복에 기여할 수 있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저소득층·의료 사각지대 대상의 피부 건강 무료 클리닉,
시니어 대상 피부 교육 워크숍,
의료 정보를 쉽게 풀어주는 건강 콘텐츠 제작 등이 가능할 수 있겠지요.
또한, 시니어들의 피부 변화와 노화 과정을 존중하며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회복시키는 치료 철학 자체가
의료 업계의 메세나적 실천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Q3. 시니어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와 연결했을 때, 은퇴한 의사나 중견 의료인이 참여할 수 있는 역할 세 가지를 제안해 주실 수 있을까요?
A. 물론입니다. 저는 은퇴 또는 경력 전환을 앞둔 의료인들이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메디컬 멘토 / 건강 상담 전문가
의료 경험이 풍부한 분들이 시니어들의 건강 상담, 예방 의료 멘토로 활동할 수 있겠지요.
온라인 또는 지역 사회 기관과 협업해 건강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역할도 가능할 것 입니다.
의료 콘텐츠 기획 / 교육자 역할
진료 기록과 임상 지식을 바탕으로 시니어 대상의 교육 콘텐츠(영상, 강의, 워크숍)를 자문/제작하고 전달하는 역할입니다.
건강한 노화, 스킨케어, 생활 습관 관리 등 주제로 전문 지식을 나눌 수 있을 것이구요.
의료 자문 / 협력 진료 지원
병원이나 클리닉에서 현업 의사들과 협업해 자문 의사나 파트타임 진료 및 상담자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시니어 중심 클리닉, 예방의학 전문 센터 등에서 자문 혹은 부분 진료를 담당하는 방식이 가능하리라 판단됩니다.
이 세 역할 모두, 은퇴를 앞둔 의료인이 단순히 현장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지식과 경험을 사회에 다시 환원하면서 지속 가능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Q4. 너무나 유명한 피부 전문 의원이지만, 독자들을 위하여 이지함 피부과와 닥터리 코스메틱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지함 피부과는 한국 최초의 피부질환만 보는 것이 아니라 예뻐지려고 가는 피부과입니다. 피부과 의사 3명이 모여서 동업했고, 현재 프랜차이즈화 되었습니다. 한국 최초의 미용피부과였구요. 본원은 여드름 치료부터 시작해서 이제 모든 종류의 레이저, 리프팅, 미백 등 피부에 일어나는 모든 문제를 전문적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프랜차이즈가 10개 정도 있으며, 이지함 화장품도 같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닥터리 BMC]는 바이오 메디컬 쪽으로 많이 치중해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아직 세상에서 잘 보지 못하던 피부관리 기계, 바이오물질, 메디컬 비즈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닥터리 BMC]에서 가장 대표적인 제품이 일렉트로포레이션(EP : electroporation)이라는 전기천공법, 즉, 전기로 피부에 일시적으로 구멍을 만들어서 물질흡수를 증가시키는 기계입니다.
앞으로 준비하고 계시거나 출시한 뷰티 아이템은요?
제가 피부과 의사이기 때문에 저희가 준비하고 있는 앞으로의 뷰티 아이템은 일반 화장품이 아닌 바이오 개념이 들어간 제품들을 개발하고 헤어케어 토탈솔루션은 이미 출시하여 여러 접점에 노출 중인데요.
첫 번째가 큰 바이오 회사와 합작해서 스테로이드 연고를 대체할 수 있는 화장품 등을 개발하고 있어요. 아토피성 피부염 등의 피부염에 스테로이드를 장기간 사용하게 되면 장기간 사용에 따른 부작용이 많이 따르는데, 이런 스테로이드 연고를 대체할 물질을 개발한 회사와 함께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하지 않고 피부 염증을 가라앉힐 수 있는 제품들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발모 영역이에요. 현재 발모제들이 나와있긴 하지만 나와있는 발모제들보다 조금 더 직관적으로 모낭의 세포수가 증가한다던지 모낭 크기가 증가한다던지… 이런 효과가 있는 발모제들을 개발한 회사와 함께 ‘헤어토닉’으로 쓸 수 있는 발모제를 개발하였고, 이 헤어 토닉 발모제에 적용을 해서 두피에 ‘헤어토닉 발모제’가 높은 농도로 침투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두피에 쓸 수 있는 EP(일렉트로포레이션) 뷰티 디바이스를 출시 하였습니다.
연관 사이트 : [EP 헤어케어 4단계 솔루션] 참조 www.drmo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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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cenat news 김광식 기자]
Q1. WMU 시니어 평화봉사 사절단에서 [글로벌 메세나 플랫폼] 론칭했습니다. 축하 메세지 부탁드립니다.
A. 이 뜻깊은 도전을 함께 축하하게 돼 매우 영광입니다. WMU(월드미스유니버시티)와는 최근 4년간 매년 [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 한국대회] 및 [세계대회]까지 항상 심사 위원을 위촉 받았었기에 너무나 가깝고 식구처럼 느껴집니다.
2026년이면 WMU가 40년차 NGO를 맞이하는 것으로 기억하는데, 1986년 시작 초기에 한국대표로 선발되었던 대학생들이 이제 60세를 넘어서니 이에 [세계시니어평화봉사사절단] 조직을 세우고, 현 시대의 청년들과 시니어들이 함께 봉사 활동과 다양한 문화의 나눔들을 실천하는 모습으로 발전하신 것이겠죠? 정말, <WMU 세계조직위원회>의 이승민 의장님께서는 시대적 사명과 철학을 갖고 이 같은 행보를 차곡차곡 이루어 내시는 것이라 생각하니 감탄 스럽습니다.
특히, "시니어들을 위한 신규 일자리 창출"을 첫 프로젝트로 추진하신다니 이 또한 기대가 됩니다. 사실, 법조·의료·전문직 은퇴자들은 특별히 돈이 살아가는데 필요하기보단 정신과 육체를 계속 움직여야 치매예방이나 늙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기에, 이왕이면 내가 재밌게 할 수 있는 일을 찾게 되거든요. 솔직히 수익과 상관없이 나에게 맞는 괜찮은 봉사 활동이 있다면 해보려고 결심해도 마땅하게 문을 두드릴 곳이 없는 때가 많다고 하더군요.
이러한 현실에 중상층 시니어 층들이 이왕이면 선한영향력 전파를 실천하면서도 사회와 교감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존재로 다시 설 수 있는 "장"을 마련해준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저 역시 의료를 통해 사람의 존엄을 지키는 일을 해왔기에, 이 프로젝트가 치유와 삶의 가치를 연결하는 새로운 축이 되기를 바라마지않습니다.
Q2. 메세나 관점에서 보면, 피부과 의료 영역이 사회적 책임과 공헌을 실현할 수 있는 방식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A. 의료는 본질적으로 치유와 회복의 영역이지만, 그 가치를 사회와 공유할 때 더욱 깊은 의미를 가지게 되죠. 피부과 분야에서 저는 개인의 정체감, 사회적 자존감 회복에 기여할 수 있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저소득층·의료 사각지대 대상의 피부 건강 무료 클리닉,
시니어 대상 피부 교육 워크숍,
의료 정보를 쉽게 풀어주는 건강 콘텐츠 제작 등이 가능할 수 있겠지요.
또한, 시니어들의 피부 변화와 노화 과정을 존중하며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회복시키는 치료 철학 자체가
의료 업계의 메세나적 실천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Q3. 시니어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와 연결했을 때, 은퇴한 의사나 중견 의료인이 참여할 수 있는 역할 세 가지를 제안해 주실 수 있을까요?
A. 물론입니다. 저는 은퇴 또는 경력 전환을 앞둔 의료인들이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메디컬 멘토 / 건강 상담 전문가
의료 경험이 풍부한 분들이 시니어들의 건강 상담, 예방 의료 멘토로 활동할 수 있겠지요.
온라인 또는 지역 사회 기관과 협업해 건강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역할도 가능할 것 입니다.
의료 콘텐츠 기획 / 교육자 역할
진료 기록과 임상 지식을 바탕으로 시니어 대상의 교육 콘텐츠(영상, 강의, 워크숍)를 자문/제작하고 전달하는 역할입니다.
건강한 노화, 스킨케어, 생활 습관 관리 등 주제로 전문 지식을 나눌 수 있을 것이구요.
의료 자문 / 협력 진료 지원
병원이나 클리닉에서 현업 의사들과 협업해 자문 의사나 파트타임 진료 및 상담자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시니어 중심 클리닉, 예방의학 전문 센터 등에서 자문 혹은 부분 진료를 담당하는 방식이 가능하리라 판단됩니다.
이 세 역할 모두, 은퇴를 앞둔 의료인이 단순히 현장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지식과 경험을 사회에 다시 환원하면서 지속 가능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Q4. 너무나 유명한 피부 전문 의원이지만, 독자들을 위하여 이지함 피부과와 닥터리 코스메틱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지함 피부과는 한국 최초의 피부질환만 보는 것이 아니라 예뻐지려고 가는 피부과입니다. 피부과 의사 3명이 모여서 동업했고, 현재 프랜차이즈화 되었습니다. 한국 최초의 미용피부과였구요. 본원은 여드름 치료부터 시작해서 이제 모든 종류의 레이저, 리프팅, 미백 등 피부에 일어나는 모든 문제를 전문적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프랜차이즈가 10개 정도 있으며, 이지함 화장품도 같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닥터리 BMC]는 바이오 메디컬 쪽으로 많이 치중해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아직 세상에서 잘 보지 못하던 피부관리 기계, 바이오물질, 메디컬 비즈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닥터리 BMC]에서 가장 대표적인 제품이 일렉트로포레이션(EP : electroporation)이라는 전기천공법, 즉, 전기로 피부에 일시적으로 구멍을 만들어서 물질흡수를 증가시키는 기계입니다.
앞으로 준비하고 계시거나 출시한 뷰티 아이템은요?
제가 피부과 의사이기 때문에 저희가 준비하고 있는 앞으로의 뷰티 아이템은 일반 화장품이 아닌 바이오 개념이 들어간 제품들을 개발하고 헤어케어 토탈솔루션은 이미 출시하여 여러 접점에 노출 중인데요.
첫 번째가 큰 바이오 회사와 합작해서 스테로이드 연고를 대체할 수 있는 화장품 등을 개발하고 있어요. 아토피성 피부염 등의 피부염에 스테로이드를 장기간 사용하게 되면 장기간 사용에 따른 부작용이 많이 따르는데, 이런 스테로이드 연고를 대체할 물질을 개발한 회사와 함께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하지 않고 피부 염증을 가라앉힐 수 있는 제품들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발모 영역이에요. 현재 발모제들이 나와있긴 하지만 나와있는 발모제들보다 조금 더 직관적으로 모낭의 세포수가 증가한다던지 모낭 크기가 증가한다던지… 이런 효과가 있는 발모제들을 개발한 회사와 함께 ‘헤어토닉’으로 쓸 수 있는 발모제를 개발하였고, 이 헤어 토닉 발모제에 적용을 해서 두피에 ‘헤어토닉 발모제’가 높은 농도로 침투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두피에 쓸 수 있는 EP(일렉트로포레이션) 뷰티 디바이스를 출시 하였습니다.
연관 사이트 : [EP 헤어케어 4단계 솔루션] 참조 www.drmo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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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cenat news 김광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