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U 세계평화봉사사절단 × ㈜우리별여행]
평화의 길 위에 동행을 약속하다.
2025년 6월 10일, 강원도 원주 WMU부론밸리. 한복의 단아함이 바람에 나부끼는 이 날, 전통의 미와 함께 세계 평화를 향한 새로운 여정이 출발했다. WMU(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 및 ‘세계시니어평화봉사사절단’은 [㈜우리별여행]과의 공식 업무협약을 통해, 전담 여행 파트너로서의 협력을 본격화하며, 문화와 봉사 그리고 글로벌 연결을 아우르는 ‘여행을 통한 실천적 평화’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하였다.
이번 협약식은 WMU 세계조직위원회 이승민 의장, WMU 한국조직위원회 이연 대표, 그리고 ㈜우리별여행 최용길 대표가 공식 서명에 참여했다.

▲WMU세계시니어평화봉사사절단 한국대표 산불재해 이재민 기금마련 한복페스티벌 ▲ (좌)WMU세계조직위원회 이승민 의장 (우) ㈜우리별여행 최용길 대표

▲ (좌)WMU세계조직위원회 이승민 의장 (우) ㈜우리별여행 최용길 대표
이날 체결된 MOU는 단순한 여행 업무 계약을 넘어, WMU가 추진 중인 [세계 대학생 및 시니어 평화봉사 플랫폼의 국내외 이동·문화·외교적 가치 확장을 위한 글로벌 전략의 첫 실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우리별여행 최용길대표는 그룹여행사에서의 오랜 여행 실무경력과 더불어 2005년 창업 후 대통령 아프리카 순방 시 K-culture팀 우간다, 케냐지역 단독진행,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 2005년 보스턴 세계대회, 토론토, 태국, 2019년 밀라노 세계대회, 2023 보스턴 세계대회, 2022년 제주 동남아대회를 진행했으며, 코로나가 극한 시기였던 '2022년 오메가프로_두바이 100명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전세계 단체행사 및 주문여행 설계전문업체이다. 특히 최 대표는 한진관광(칼팩팀장) 출신으로 서울 라이온스클럽 회장을 수차례 역임하며, 봉사와 관광의 융합 가능성을 일찍이 실현해 온 인물로, 이번 협약은 단단한 봉사의 철학 위에 기반한 글로벌 맞춤 여행모델의 시금석이 되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WMU는 ㈜우리별여행을 공식 전담 여행사로 지정하여, [세계 대학생 및 시니어 평화사절단을 위한 특화 여행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한다. 이를 통해 평화포럼, 국제교류, 메세나 봉사현장 방문 등 실천적 여정을 포함하는 WMU 고유의 여행 포맷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둘째, 2025년 9월 캄보디아에서 열릴 ‘WMU 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 세계대회’ 참가자 및 시니어 찬조단을 위한 맞춤형 단체 여행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이 여행단은 전통 한복과 캄보디아 민속의상이 어우러지는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하며, 봉사와 관광, 외교가 결합된 새로운 국제 프로그램 모델을 제시하게 된다.

셋째, WMU와 ㈜우리별여행은 ‘WMU x 고품격 여행상품(칼팩 또는 제우스 및 품격 전문 여행상품)'의 개발 및 협력사로 준비 중에 있으며, 평화사절단 전용 상품 및 VIP 타깃의 글로벌 교류 항공 상품을 개발·출시할 예정이다.
넷째, 협약 이후 최용길 대표의 실질적인 기획 아래, 부론밸리 전체를 평화관광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영업·마케팅 전략이 가동된다. ‘WMU 세계대학생 & 시니어 평화봉사 사절단의 정기 워크숍’ 및 ‘글로벌 포럼’ 유치, 각국 대표단 대상 ‘K-문화 체험 연계형 투어’ 등이 본격 추진될 계획이다.
WMU 이승민 의장은 “이제 평화는 더 이상 머무는 것이 아닌, 스스로 걷고 체험할 때 그 가치는 더욱 확산될 것이며, 여행의 여정은 평화교육의 가장 창의적인 통로”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연 대표는 “우리별여행과의 협약은 WMU가 지향하는 실천적 글로벌 문화교육과 메세나 플랫폼의 핵심 축이 될 것”이라 전했다.
이에 대해 ㈜우리별여행 최용길 대표는 “이번 WMU와의 협약은 단순한 맞춤여행 상품을 넘어, 평화·문화·관광이 어우러진 시대적 모델의 출발”이라며, “부론밸리에서 출발한 이 여정이 곧 세계를 잇는 평화여행의 새 장이 될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WMU는 [교육·의료·문화·관광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4P 평화 플랫폼(Peace, People, Planet, Pathway)’을 실현]해 나가고자 한다. WMU 세계조직위원회는 향후 세계국제기구들과의 협업, 정부·지자체와의 연계를 통해 대한민국을 ‘세계 평화관광 허브’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5년 6월, WMU부론밸리에서 출발한 이 여정은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시민들의 마음에 평화의 바람을 실어 나르게 될 것이다.
[ 메세나 뉴스
이연 편집장]

[참조사항 _ ㈜우리별여행 경력]
[WMU 세계평화봉사사절단 × ㈜우리별여행]
평화의 길 위에 동행을 약속하다.
2025년 6월 10일, 강원도 원주 WMU부론밸리. 한복의 단아함이 바람에 나부끼는 이 날, 전통의 미와 함께 세계 평화를 향한 새로운 여정이 출발했다. WMU(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 및 ‘세계시니어평화봉사사절단’은 [㈜우리별여행]과의 공식 업무협약을 통해, 전담 여행 파트너로서의 협력을 본격화하며, 문화와 봉사 그리고 글로벌 연결을 아우르는 ‘여행을 통한 실천적 평화’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하였다.
이번 협약식은 WMU 세계조직위원회 이승민 의장, WMU 한국조직위원회 이연 대표, 그리고 ㈜우리별여행 최용길 대표가 공식 서명에 참여했다.
▲WMU세계시니어평화봉사사절단 한국대표 산불재해 이재민 기금마련 한복페스티벌 ▲ (좌)WMU세계조직위원회 이승민 의장 (우) ㈜우리별여행 최용길 대표
▲ (좌)WMU세계조직위원회 이승민 의장 (우) ㈜우리별여행 최용길 대표
이날 체결된 MOU는 단순한 여행 업무 계약을 넘어, WMU가 추진 중인 [세계 대학생 및 시니어 평화봉사 플랫폼의 국내외 이동·문화·외교적 가치 확장을 위한 글로벌 전략의 첫 실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우리별여행 최용길대표는 그룹여행사에서의 오랜 여행 실무경력과 더불어 2005년 창업 후 대통령 아프리카 순방 시 K-culture팀 우간다, 케냐지역 단독진행,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 2005년 보스턴 세계대회, 토론토, 태국, 2019년 밀라노 세계대회, 2023 보스턴 세계대회, 2022년 제주 동남아대회를 진행했으며, 코로나가 극한 시기였던 '2022년 오메가프로_두바이 100명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전세계 단체행사 및 주문여행 설계전문업체이다. 특히 최 대표는 한진관광(칼팩팀장) 출신으로 서울 라이온스클럽 회장을 수차례 역임하며, 봉사와 관광의 융합 가능성을 일찍이 실현해 온 인물로, 이번 협약은 단단한 봉사의 철학 위에 기반한 글로벌 맞춤 여행모델의 시금석이 되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WMU는 ㈜우리별여행을 공식 전담 여행사로 지정하여, [세계 대학생 및 시니어 평화사절단을 위한 특화 여행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한다. 이를 통해 평화포럼, 국제교류, 메세나 봉사현장 방문 등 실천적 여정을 포함하는 WMU 고유의 여행 포맷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둘째, 2025년 9월 캄보디아에서 열릴 ‘WMU 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 세계대회’ 참가자 및 시니어 찬조단을 위한 맞춤형 단체 여행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이 여행단은 전통 한복과 캄보디아 민속의상이 어우러지는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하며, 봉사와 관광, 외교가 결합된 새로운 국제 프로그램 모델을 제시하게 된다.
셋째, WMU와 ㈜우리별여행은 ‘WMU x 고품격 여행상품(칼팩 또는 제우스 및 품격 전문 여행상품)'의 개발 및 협력사로 준비 중에 있으며, 평화사절단 전용 상품 및 VIP 타깃의 글로벌 교류 항공 상품을 개발·출시할 예정이다.
넷째, 협약 이후 최용길 대표의 실질적인 기획 아래, 부론밸리 전체를 평화관광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영업·마케팅 전략이 가동된다. ‘WMU 세계대학생 & 시니어 평화봉사 사절단의 정기 워크숍’ 및 ‘글로벌 포럼’ 유치, 각국 대표단 대상 ‘K-문화 체험 연계형 투어’ 등이 본격 추진될 계획이다.
WMU 이승민 의장은 “이제 평화는 더 이상 머무는 것이 아닌, 스스로 걷고 체험할 때 그 가치는 더욱 확산될 것이며, 여행의 여정은 평화교육의 가장 창의적인 통로”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연 대표는 “우리별여행과의 협약은 WMU가 지향하는 실천적 글로벌 문화교육과 메세나 플랫폼의 핵심 축이 될 것”이라 전했다.
이에 대해 ㈜우리별여행 최용길 대표는 “이번 WMU와의 협약은 단순한 맞춤여행 상품을 넘어, 평화·문화·관광이 어우러진 시대적 모델의 출발”이라며, “부론밸리에서 출발한 이 여정이 곧 세계를 잇는 평화여행의 새 장이 될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WMU는 [교육·의료·문화·관광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4P 평화 플랫폼(Peace, People, Planet, Pathway)’을 실현]해 나가고자 한다. WMU 세계조직위원회는 향후 세계국제기구들과의 협업, 정부·지자체와의 연계를 통해 대한민국을 ‘세계 평화관광 허브’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5년 6월, WMU부론밸리에서 출발한 이 여정은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시민들의 마음에 평화의 바람을 실어 나르게 될 것이다.
[ 메세나 뉴스
이연 편집장]
[참조사항 _ ㈜우리별여행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