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U ‘세계대학생 평화봉사사절단 & 세계시니어 평화봉사사절단’과 함께하는 [부론밸리 한복페스티벌], 품격과 나눔의 조우!
2025년 6월 10일, 천혜의 자연이 숨 쉬는 강원 원주 ‘부론밸리’의 푸른 초원 위에서 특별한 만남이 펼쳐진다. ‘WMU 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 한국조직위원회와 ‘세계시니어평화봉사사절단’이 공동 주최하는 <2025 부론밸리 한복 페스티벌>은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시대를 아우르는 메세나 정신의 연대를 구현하는 하나의 상징으로 거듭난다.
그 중심에는 [WMU 세계조직위원회 이승민 의장]이 있다. 그는 오래도록 세계 청년들과 시니어들의 손을 맞잡아온 평화 메신저로,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과 현재, 아름다움과 봉사, 단아함과 감동이 교차하는 감각적 무대를 창조하고자 한다.

[사진 : WMU 한국조직위원회 제공]
부론밸리, 평화를 품은 대지 위에서
‘하늘과 땅이 숨을 고르는 곳’이라 불리는 부론밸리. 이곳은 단지 천혜의 자연만이 아름다운 장소가 아니다. 치유와 재생의 장소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이 잠시 걸음을 멈추고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성찰의 공간이다. 바로 이 무대 위에서 펼쳐질 한복 페스티벌은 한국 고유의 미학과 세계가 공유하는 보편적 가치인 ‘평화’가 한 땀 한 땀 직조된 한복의 선으로 되살아나는 경이로운 장면이 될 것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수십 벌의 세련된 한복이 [세계시니어 평화봉사사절단]의 품위 있는 워킹과 함께 무대를 수놓을 예정이다.

[WMU 부론밸리 전경 / 사진 : 부론밸리 제공]
초청된 이들에게만 열리는 프라이빗한 품격의 무대
이날 부론밸리에는 80여 명의 특별한 이들만이 초청된다. [WMU 세계시니어 평화봉사사절단]의 각 지역 임원들, 문화예술계 리더들, 그리고 사진작가들이 함께 자리하여, 평화의 메시지를 품격 있는 시선과 예술적 감성으로 세상에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그들은 이 자리를 통해 단지 아름다운 패션쇼를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에서 펼쳐지고 있는 'WMU의 봉사정신'을 함께 나누고, 동시대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에 대한 사유를 나누게 될 것이다.
이날의 무대는 인공적인 연출이 아닌, 자연의 빛이 비추고 자연의 바람이 무대를 감싼다. 그 위를 걷는 시니어 모델들은 그 자체로 삶의 서사이자 예술이다. 그들의 발걸음 하나하나에는 그 동안의 봉사, 그리고 다시 세상을 위한 ‘헌신의 다짐’이 스며 있다.
한복을 통한 나눔, 그리고 실천되는 연대
이번 한복 페스티벌은 단지 미적 경험에 머물지 않는다. 산불로 인해 고통 받는 이재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전하기 위한 기금 마련 행사이다.
본 한복 페스티벌은 총 세 차례의 예선을 거쳐 진행될 예정이다.
1차 예선 : 2025년 6월 10일
| 2차 예선 : 2025년 9월 10일
| 3차 예선 : 2025년 11월 10일
|
각 차 수 별로 20명의 우수 참가자가 선발되며, 총 60명이 12월 20일 개최되는 'WMU 세계시니어 평화봉사사절단 한국대표 선발대회'의 무대에서 하나된 통합 퍼포먼스를 선보이게 된다.
특히, 1차와 2차 예선에서 선발된 총 40명의 우수 참가자는 2025년 9월 21일 캄보디아에서 개최되는 [WMU 세계대학생 평화봉사사절단 세계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단의 일원으로 특별 찬조 출연할 예정이다. 이들은 전통 한복과 캄보디아 민속의상인 ‘삼포트(썸뽓, Sampot)’가 조화를 이루는 무대를 통해, 한국과 캄보디아 양국의 전통미를 세계에 알리는 교류의 장을 만들게 될 것이다.
세계에서 유일무이하게 [WMU 세계시니어 평화봉사사절단]이 주축이 되어 펼치는 이 한복 페스티벌은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서의 가능성, 시니어 세대의 재발견, 그리고 실질적 나눔을 위한 문화예술의 역할을 새롭게 정의한다.
행사명
| 월드미스유니버시티 (World Miss University) ‘세계대학생 평화봉사사절단 & 세계시니어 평화봉사사절단’과 함께하는 산불피해 이재민 돕기 기금마련 한복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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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5년 06월 10일 1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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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원주시 부론면 “WMU 부론밸리” 야외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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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 세계시니어평화봉사사절단 한국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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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 WMU홀딩스코리아 YOU&I HOL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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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언론사 | 메세나 뉴스 |
후원 |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세계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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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단체 | K-궁중한복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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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U 세계조직위원회 이승민 의장,‘지속 가능한 평화’의 문을 열다
세계조직위원회 이승민 의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속 가능한 평화는 행동하는 미학에서 비롯된다”고 전했다. 그는 단지 행사를 주관하는데 그치지 않고, 전 세계 각국의 [WMU 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 각 나라의 조직위원회와 함께 <나눔, 문화, 봉사, 교육 그리고 메세나를 잇는 새로운 네트워크를 구상>하고 있다.
그리고, 그 새로운 중심에는 시니어 세대가 있다. 인생의 경륜과 지혜를 지닌 이들이 다시 한번 사회의 중심에서 “평화와 메세나를 실천하자”고 외치는 이 무대는, 그 자체로 하나의 거대한 담론이다.
평화를 입은 이들이 만드는 미래
‘한복’이라는 단아한 무대 언어를 통해, ‘평화’라는 인류의 궁극적 가치가 다시 새겨지는 [2025 부론 한복 페스티벌]. 이 자리는 한 순간의 아름다움을 공유하는데 그치지 않는다.
부론밸리에서 피어난 이 특별한 하루는, 곧 평화를 입은 이들이 만들어갈 미래의 첫 장이 될 것이다. 세계는 이제 한복의 선을 따라 걷고, 봉사의 숨결을 따라 느끼고, 연대의 정신을 따라 살아갈 준비를 한다.
[ 2025.05.10 메세나 뉴스
이연 편집장]
WMU ‘세계대학생 평화봉사사절단 & 세계시니어 평화봉사사절단’과 함께하는 [부론밸리 한복페스티벌], 품격과 나눔의 조우!
2025년 6월 10일, 천혜의 자연이 숨 쉬는 강원 원주 ‘부론밸리’의 푸른 초원 위에서 특별한 만남이 펼쳐진다. ‘WMU 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 한국조직위원회와 ‘세계시니어평화봉사사절단’이 공동 주최하는 <2025 부론밸리 한복 페스티벌>은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시대를 아우르는 메세나 정신의 연대를 구현하는 하나의 상징으로 거듭난다.
그 중심에는 [WMU 세계조직위원회 이승민 의장]이 있다. 그는 오래도록 세계 청년들과 시니어들의 손을 맞잡아온 평화 메신저로,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과 현재, 아름다움과 봉사, 단아함과 감동이 교차하는 감각적 무대를 창조하고자 한다.
[사진 : WMU 한국조직위원회 제공]
부론밸리, 평화를 품은 대지 위에서
‘하늘과 땅이 숨을 고르는 곳’이라 불리는 부론밸리. 이곳은 단지 천혜의 자연만이 아름다운 장소가 아니다. 치유와 재생의 장소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이 잠시 걸음을 멈추고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성찰의 공간이다. 바로 이 무대 위에서 펼쳐질 한복 페스티벌은 한국 고유의 미학과 세계가 공유하는 보편적 가치인 ‘평화’가 한 땀 한 땀 직조된 한복의 선으로 되살아나는 경이로운 장면이 될 것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수십 벌의 세련된 한복이 [세계시니어 평화봉사사절단]의 품위 있는 워킹과 함께 무대를 수놓을 예정이다.
[WMU 부론밸리 전경 / 사진 : 부론밸리 제공]
초청된 이들에게만 열리는 프라이빗한 품격의 무대
이날 부론밸리에는 80여 명의 특별한 이들만이 초청된다. [WMU 세계시니어 평화봉사사절단]의 각 지역 임원들, 문화예술계 리더들, 그리고 사진작가들이 함께 자리하여, 평화의 메시지를 품격 있는 시선과 예술적 감성으로 세상에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그들은 이 자리를 통해 단지 아름다운 패션쇼를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에서 펼쳐지고 있는 'WMU의 봉사정신'을 함께 나누고, 동시대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에 대한 사유를 나누게 될 것이다.
이날의 무대는 인공적인 연출이 아닌, 자연의 빛이 비추고 자연의 바람이 무대를 감싼다. 그 위를 걷는 시니어 모델들은 그 자체로 삶의 서사이자 예술이다. 그들의 발걸음 하나하나에는 그 동안의 봉사, 그리고 다시 세상을 위한 ‘헌신의 다짐’이 스며 있다.
한복을 통한 나눔, 그리고 실천되는 연대
이번 한복 페스티벌은 단지 미적 경험에 머물지 않는다. 산불로 인해 고통 받는 이재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전하기 위한 기금 마련 행사이다.
본 한복 페스티벌은 총 세 차례의 예선을 거쳐 진행될 예정이다.
각 차 수 별로 20명의 우수 참가자가 선발되며, 총 60명이 12월 20일 개최되는 'WMU 세계시니어 평화봉사사절단 한국대표 선발대회'의 무대에서 하나된 통합 퍼포먼스를 선보이게 된다.
특히, 1차와 2차 예선에서 선발된 총 40명의 우수 참가자는 2025년 9월 21일 캄보디아에서 개최되는 [WMU 세계대학생 평화봉사사절단 세계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단의 일원으로 특별 찬조 출연할 예정이다. 이들은 전통 한복과 캄보디아 민속의상인 ‘삼포트(썸뽓, Sampot)’가 조화를 이루는 무대를 통해, 한국과 캄보디아 양국의 전통미를 세계에 알리는 교류의 장을 만들게 될 것이다.
세계에서 유일무이하게 [WMU 세계시니어 평화봉사사절단]이 주축이 되어 펼치는 이 한복 페스티벌은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서의 가능성, 시니어 세대의 재발견, 그리고 실질적 나눔을 위한 문화예술의 역할을 새롭게 정의한다.
WMU 세계조직위원회 이승민 의장,‘지속 가능한 평화’의 문을 열다
세계조직위원회 이승민 의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속 가능한 평화는 행동하는 미학에서 비롯된다”고 전했다. 그는 단지 행사를 주관하는데 그치지 않고, 전 세계 각국의 [WMU 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 각 나라의 조직위원회와 함께 <나눔, 문화, 봉사, 교육 그리고 메세나를 잇는 새로운 네트워크를 구상>하고 있다.
그리고, 그 새로운 중심에는 시니어 세대가 있다. 인생의 경륜과 지혜를 지닌 이들이 다시 한번 사회의 중심에서 “평화와 메세나를 실천하자”고 외치는 이 무대는, 그 자체로 하나의 거대한 담론이다.
평화를 입은 이들이 만드는 미래
‘한복’이라는 단아한 무대 언어를 통해, ‘평화’라는 인류의 궁극적 가치가 다시 새겨지는 [2025 부론 한복 페스티벌]. 이 자리는 한 순간의 아름다움을 공유하는데 그치지 않는다.
부론밸리에서 피어난 이 특별한 하루는, 곧 평화를 입은 이들이 만들어갈 미래의 첫 장이 될 것이다. 세계는 이제 한복의 선을 따라 걷고, 봉사의 숨결을 따라 느끼고, 연대의 정신을 따라 살아갈 준비를 한다.
[ 2025.05.10 메세나 뉴스
이연 편집장]